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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우동2

중국집 야끼우동과 볶음밥 그리고 탕수육 오늘은 출장을 갔다 와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은 상태라 배가 매우 고팠습니다. 출장을 가게 되면 혼자 밥 먹을만한 곳을 찾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와이프에게 전화를 걸어서 배가 너무 고픈데 간단하게 뭐 빨리 시켜 먹을까?라고 물어봤더니 와이프가 그럼 뭐 시킬까?라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에 중식 괜찮냐고 물어보니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오늘 밥을 한 끼도 못 먹은 상태라 볶음밥을 시켜달라고 하고 나머지는 와이프 먹고 싶은 걸로 시키라고 했습니다. 집에 도착과 동시에 타이밍 좋게 음식이 배달이 되었습니다. 냄새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여기는 와이프가 처음 시켜보는 곳이라 맛이 어떨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저는 워낙 배가 고팠던지라 웬만한 건 모두 맛있을 거 같았습니다... 2023. 2. 24.
유독 배고픈 오늘 푸짐한 야끼우동한그릇 오늘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을 못 먹은 상태로 출근을 했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이 되기도 전부터 배가 너무 고파왔습니다. 빨리 점심시간만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저는 팀장님에게 먼저 가서 주문하겠습니다 하고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팀장님께 전화를 걸어 메뉴를 확인한 후 바로 주문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야끼우동입니다. 원래는 밥으로 먹으려 했는데 옆 테이블에서 야끼우동을 먹기도 하였고 팀장님도 야끼우동 드신다고 하니 갑자기 혹해서 저도 같은 야끼우동을 시켰습니다. 와 정말 나오자마자 사진도 못 찍고 바로 먹을뻔했습니다. 냄새가 한없이 제코를 강타해왔습니다. 드디어 한입을 먹었을 땐 와 정말 잘 시켰다 이 생각뿐이었습니다. 정신없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다 보니 어느새 바.. 202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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