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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매우 흐리고 선선한 날씨네요.
요즘 점심때 자주 가는 식당이 생겼습니다.
이 식당은 할머니 혼자서 운영하시는데 가격도 엄청 싸고 양도 많으면서 맛까지 맛있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이렇게 주고도 남는 건가???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많이 줍니다.
위에 김치찌개에 사진으로는 잘 안나왔지만 안에 고기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습니다.
성인 남자 둘이 고기를 먹어도 먹어도 결국엔 남기는 정도니까 고기가 엄정 많이 들어있습니다.
나중에 고기 사진을 확실히 담아 보여드리겠습니다.
가격은 인당 6천원입니다. 저는 이 가격에 고기를 저렇게 많이 넣어도 되나 생각합니다.
할머니께서 아무래도 손이 크신거 같습니다.
저 메뉴 외에도 다른 메뉴 역시 저러시니...
오늘 점심도 정말 맛나고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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