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주말 마무리는 체리에이드(아쿠아리움구경)

체리에이드

오늘은 주말의 끝 일요일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족들과 아쿠아리움도 구경 가고,

백화점 가서 구경도 하고 밥도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했습니다.

아기도 처음 가보는 아쿠아리움이었는데 엄청 신기하면서도 관심 있게 구경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어려서 가서 제대로 볼까 싶었지만 정말 열심히 구경하고 호응하는 거 보고 신기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 부모님을 뵙고 즐거운 저녁을 먹은 후 카페를 갔습니다.

저는 오늘 커피를 이미 두 잔을 마셨던 터라 체리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다들 체리에이드 마셔보셨나요? 저는 체리 음료를 좋아하는지라 많이 마셔봐서 주문했는데,

집사람과 부모님은 체리에이드를 처음 들어보셨다고 하더라고요.

궁금하신 분들은 마셔보세요.

저희 집사람과 부모님들이 한 모금씩 마셔보고는 다들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주말 저녁 마무리 음료 체리에이드로 깔끔하게 마셨네요.

내일은 새로운 달의 시작이네요.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 가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내일 새로 시작하는 8월 즐겁게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