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P-6000 신발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신발이 있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나이키 제품으로 모델명 P-6000 입니다.

색상은 퓨어 플래티넘 블랙 화이트입니다.

새로운 신발 박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제품이 이번에 제가 구매한 나이키 P-6000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2006년 나이키 에어 페가수스에서 착안한 모델입니다. 그래서인지 2000년도 초반의 감성을 듬뿍 담은 아이코닉한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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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이 신발이 이뻐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다행히도 제 사이즈를 구매하고 바로 다음날 다시 재고확인차 들어가 봤더니 제사이즈가 품절이 걸려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이뻐 보이네요.

정면에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사진에 본거와 같이 잘 빠져있어 맘에 들었습니다.

옆면 또한 나이키 답지 않게 봉제가 깔끔하게 잘되어있었습니다. 제가 요 근래 구입한 나이키 제품들 대부분이 봉제 부분과 본드칠로 문제가 많았는데 이번에 구매한 이 제품은 정말 깔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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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를 적용해서 뭔가 발이 편안했습니다.

 

색상은 총 5가지 색상이 있는 거 같았습니다. 그중 저는 이색상이 제일 맘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고요. 잠깐 신어보니 바닥도 전체적으로 고무를 적용한 밑창이어서 내구성과 접지력도 좋았습니다. 가격은 12만 9천 원입니다. 다음에도 제 마음에 드는 신발로 다시 리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