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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는 보이는바와 같이 11도!
오랜만에 포근한 날씨가 아니지 싶습니다.
날씨가 이래서인지 몸이 나른하니 하품과 졸음이 사정없이 밀려왔습니다.
날씨가 포근해서 그런지 입맛도 딱히 없고 그래서 점심시간에 집으로 잠깐가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날이풀려서 식당에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서 코로나 걱정도되고 해서 다음주부터는 도시락을 배달 시켜먹던지 아니면 냉동도시락을 주문해서 쟁여놓고 먹어야겠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서 이런 화창한날 카페가서 커피도한잔하고 야외에 마스크 안끼고 천천히 걸어다니고싶네요.
다들 오늘하루 힘내세요~ 내일은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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