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홀리앤졸리1 뜻밖에 찾은 정말 맛있는 홀리 앤 졸리 도넛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어쩔 수 없이 먹었다가 푹 빠진 도넛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먹었다고 말하니깐 무슨 말인가 싶죠? 제가 사실 이 도넛을 처음 먹은 건 정말 어쩔 수 없이 먹은 거였습니다. 은행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항상 가는 카페에 가서 테이크아웃을 하러 갔는데 언제 바뀌었는지 카페가 이 도넛가게로 변경되어 있더라구요. 도넛 가게니깐 커피를 판매하겠지 하고 들어갔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직원분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을 하니 1900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순간 가격을 잘못 들었나?라는 생각을 하고 그냥 카드를 드렸는데 정말 1900원이더라고요. 뭔가 커피 한잔 사 먹기에는 미안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미 커피만 주문한 상태라 커피를 받고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 또다시 은.. 2023. 4.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