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탕수육6

오랜만에 먹어보는 중화요리 간짜장과 중화비빔밥 그리고 탕수육 안녕하세요. 몸이 안좋을때 제일 먹고 싶었던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이 중화요리였습니다. 그중 간짜장과 탕수육이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관리를 하면서 통증이 많이 사라지고 약도 꾸준히 먹고 있어서 오랜만에 중화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중화요리라 너무 맛있어 보였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자주 먹었는데 맛있는 거 많이 먹으려면 건강관리를 잘해야 할거 같습니다. 저는 간짜장을 주문했고 와이프는 중화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메뉴로 탕수육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정말 냄새가 너무 좋았습니다. 탕수육은 튀김부터 상태가 너무 좋았습니다. 튀김상태가 정말 깨끗하면서도 기름냄새가 안나고 맛있는 탕수육냄새가 났습니다. 요즘 저와 와이프는 부먹을 즐겨 먹기에 탕수육소스를 바로 부웠습니다. .. 2023. 7. 20.
단골이 되어버린 두툼하고 맛있는 탕수육 잘하는집 안녕하세요. 원래 시켜 먹던 단골집 중국집에서 이제 이 집을 단골집으로 해야지 할 정도로 맛있는 쟁반짜장맛집이지만 모든 메뉴가 정말 다 맛있는 중국집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저번에 매번 시켜 먹던 단골집이 시간이 늦어서 인지 가게문을 닫아서 와이프가 쟁반짜장 먹고 싶다고 주문한 곳이 이제 단골 중국집이 되었습니다. 여기 쟁반짜장도 맛있지만 진짜 탕수육이 말도 안 되게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서비스로 주는 저 짬뽕국물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번에도 원래 탕수육 하나와 쟁반짜장 그리고 다른 요리 하나를 더 시키려다가 짬뽕국물 서비스주는 국물에 밥을 말면 짬뽕밥이 될 거 같아서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켰습니다. 탕수육은 부먹으로 오는데 정말 직접 보시면 비주얼이 장난 아닙니다. 게다가 고기가 얼.. 2023. 4. 26.
오랜만에 먹어보는 쟁반짜장과 탕수육 안녕하세요. 요즘 늦게 까지 일을 하다가 조금 늦은 저녁을 먹게 되어서 중국집에 배달을 시켰습니다. 조금 늦어서 그런지 제가 시켜 먹던 곳은 이미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전부터 주문해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거기다가 주문을 해보자고 해서 주문을 하더라고요. 와이프 말로는 여기가 쟁반짜장 맛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짜장면 대신 쟁반짜장을 시키고 볶음밥과 탕수육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리뷰이벤트로 짬뽕국물을 주문했는데 전 짬뽕이 온 줄 알았습니다. 우선 쟁반짜장은 냄새가 불향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쟁반짜장을 별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무슨 맛일까 매우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한입 빠르게 먹어보니 매콤하면서 일반 짜장과는 전혀 다른 맛이 났습니다. 제입맛에 매우 잘 맞더.. 2023. 4. 13.
오랜만에 방문한 짜장면과 탕수육 맛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회사 근처 유명한 중국집을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가격때가 높지만 음식 전체가 너무 맛있어서 항상 점심시간에 사람이 붐비는 곳입니다. 저도 처음 여기 왔을 때 회사 근처 중국집 치고는 가격 때가 좀 있는 편이라 직장인들이 많이 올까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저만의 생각이었던 거 같습니다. 맛있으니까 사람들이 오더라고요. 제가 주문한 음식은 간짜장입니다. 일반적인 간짜장 파는 곳처럼 소스에 건더기가 굵직하게 있는 것이 아닌 많이 다져져서 나오는데 잘게 다져져서 나온 소스에 면을 비비면 면에 정말 잘 스며듭니다. 비주얼 보이시나요? 보통 간짜장 먹고 나면 한동안은 그렇게 생각이 안 나는데 이건 사진을 보고 있으니까 또 먹고 싶어 지네요. 그만큼 너무 맛있어요. 저와 같이 간 분은 짬뽕을 .. 2023. 3. 20.
중국집 야끼우동과 볶음밥 그리고 탕수육 오늘은 출장을 갔다 와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은 상태라 배가 매우 고팠습니다. 출장을 가게 되면 혼자 밥 먹을만한 곳을 찾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와이프에게 전화를 걸어서 배가 너무 고픈데 간단하게 뭐 빨리 시켜 먹을까?라고 물어봤더니 와이프가 그럼 뭐 시킬까?라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에 중식 괜찮냐고 물어보니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오늘 밥을 한 끼도 못 먹은 상태라 볶음밥을 시켜달라고 하고 나머지는 와이프 먹고 싶은 걸로 시키라고 했습니다. 집에 도착과 동시에 타이밍 좋게 음식이 배달이 되었습니다. 냄새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여기는 와이프가 처음 시켜보는 곳이라 맛이 어떨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저는 워낙 배가 고팠던지라 웬만한 건 모두 맛있을 거 같았습니다... 2023. 2. 24.
탕수육만 파는 탕수육 맛집 오늘은 요리사가 탕수육에 진심인 탕수육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기는 배달어플로 뭘 먹지 보다가 탕수육에 대단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상호로 인해서 들어가 봤는데 탕수육으로 다양하나 요리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한번 찾아가서 먹으려고 봤는데 알아본결과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곳인 거 같았습니다. 저는 처음 시키는 곳이기에 일단 오리지널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주문은 1인분 300그램으로 되어있길래 두 개를 시켜 600그램으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주문 온 것을 보니 저렇게 하나하나 따로따로 왔더라고요. 이점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와이프와 저는 각자 자기 앞에 두고 편안하게 각자 먹었습니다. 탕수육은 일반 탕수육과는 다르게 동글동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튀김도 뭔가 제가 매일 먹던 .. 2023. 2. 1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