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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국물3

단골이 되어버린 두툼하고 맛있는 탕수육 잘하는집 안녕하세요. 원래 시켜 먹던 단골집 중국집에서 이제 이 집을 단골집으로 해야지 할 정도로 맛있는 쟁반짜장맛집이지만 모든 메뉴가 정말 다 맛있는 중국집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저번에 매번 시켜 먹던 단골집이 시간이 늦어서 인지 가게문을 닫아서 와이프가 쟁반짜장 먹고 싶다고 주문한 곳이 이제 단골 중국집이 되었습니다. 여기 쟁반짜장도 맛있지만 진짜 탕수육이 말도 안 되게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서비스로 주는 저 짬뽕국물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번에도 원래 탕수육 하나와 쟁반짜장 그리고 다른 요리 하나를 더 시키려다가 짬뽕국물 서비스주는 국물에 밥을 말면 짬뽕밥이 될 거 같아서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켰습니다. 탕수육은 부먹으로 오는데 정말 직접 보시면 비주얼이 장난 아닙니다. 게다가 고기가 얼.. 2023. 4. 26.
오랜만에 먹어보는 쟁반짜장과 탕수육 안녕하세요. 요즘 늦게 까지 일을 하다가 조금 늦은 저녁을 먹게 되어서 중국집에 배달을 시켰습니다. 조금 늦어서 그런지 제가 시켜 먹던 곳은 이미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전부터 주문해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거기다가 주문을 해보자고 해서 주문을 하더라고요. 와이프 말로는 여기가 쟁반짜장 맛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짜장면 대신 쟁반짜장을 시키고 볶음밥과 탕수육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리뷰이벤트로 짬뽕국물을 주문했는데 전 짬뽕이 온 줄 알았습니다. 우선 쟁반짜장은 냄새가 불향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쟁반짜장을 별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무슨 맛일까 매우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한입 빠르게 먹어보니 매콤하면서 일반 짜장과는 전혀 다른 맛이 났습니다. 제입맛에 매우 잘 맞더.. 2023. 4. 13.
외근나가면 매일가던 맛집. 오늘 오랜만에 이사님이랑 같이 외근을 나갔습니다. 11시쯤 나가서 이리저리 볼일을 보고 1시 30분쯤 되어서 다 끝났습니다. 여기 외근 나오면 이사님이랑 항상 가는 중국집이 있습니다. 이 중국집은 홀에는 자리가 4인 식탁 4석이 있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 12시 반에서 1시 사이에는 홀에서 식사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근처에서는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있을 정도로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습니다. 오늘은 이사님과 저는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전 웬만하면 중국집에 가서 볶음밥은 안 시켜먹습니다. 맛있는 곳도 없고 예전에 티비에서 중국집 볶음밥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도 많고 하여 안 시켜 먹습니다. 그런데 여기선 고객들 절반이 볶음밥을 주로 시켜 먹습니다. 제가 한창 외근 나올 때는 5일 중 4일을 나와서 이.. 2022.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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