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럭1 처음 시켜 먹어본 배달 회 오늘 새벽 5시에야 되어서 잠들어서 오늘 아침 10시에 기상을 했습니다. 조금 더 자고 싶었지만 아기가 깨서 제 얼굴을 토닥토닥하여 더 잘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일어나서 아기랑 같이 놀다가 와이프가 회가 먹고 싶다고 하여서 처음으로 회를 배달어플로 시켜 보았습니다. 살면서 어플이 없을때 조차도 회는 시켜먹어 보지를 않았던 터라 어떤 걸 시켜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녔습니다. 그래서 배달순 제일 많은 곳을 눌러 맨 위에 집을 골라 주문했습니다. 광어, 우럭과 회덮밥 하나 그리고 매운탕 이렇게 시켰습니다. 매운탕 같은 경우 비조리로 와서 집에서 직접 끓였습니다. 배달회를 처음 접해본 터라 좀 걱정이 되었지만 한입 먹고 그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회 신선도가 정말 좋았습니다. 괜한 걱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2022. 2.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