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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어플2

처음 시켜 먹어본 배달 회 오늘 새벽 5시에야 되어서 잠들어서 오늘 아침 10시에 기상을 했습니다. 조금 더 자고 싶었지만 아기가 깨서 제 얼굴을 토닥토닥하여 더 잘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일어나서 아기랑 같이 놀다가 와이프가 회가 먹고 싶다고 하여서 처음으로 회를 배달어플로 시켜 보았습니다. 살면서 어플이 없을때 조차도 회는 시켜먹어 보지를 않았던 터라 어떤 걸 시켜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녔습니다. 그래서 배달순 제일 많은 곳을 눌러 맨 위에 집을 골라 주문했습니다. 광어, 우럭과 회덮밥 하나 그리고 매운탕 이렇게 시켰습니다. 매운탕 같은 경우 비조리로 와서 집에서 직접 끓였습니다. 배달회를 처음 접해본 터라 좀 걱정이 되었지만 한입 먹고 그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회 신선도가 정말 좋았습니다. 괜한 걱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2022. 2. 27.
간만의 배달음식 평소 요리를 좋아하는 집사람이 오늘은 양식이 당기는데 애기 때문에 집에서 양식요리를 할 수 없어서 오래간만에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다. 결혼하고 정말 간만에 배달시켜먹는 요리이기에 신중하게 모든 리뷰와 평가를 다 확인해보고 주문을 진행하였다. 음식이 도착하는 시간은 정말 어플에서 알려주는 시간처럼 칼 같은 50분을 다 채워서 도착을 하였고 그 맛은 정말 리뷰와 모든 평가가 말해주듯이 깔끔하게 맛있는 맛이었다. 결혼 전에는 항상 배달요리를 즐겨 먹고 어플은 VIP에서 떨어진 적이 없었던 나였지만 결혼하고 나서는 그냥 일반회원이 되어버렸다. 매일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우리 집사람 항상 고맙고 아기 이유식 조차도 항상 직접 만들어야 안심이 된다며 고생하며 만드는 거 보면 정말이지 결혼 잘한 거 같다. 202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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