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해

나는 30대가 되면서부터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실행도 해보고 하였다.

20대 때 나는 늘 생각만 하고 계획도 없이 그저 적금만 넣으면서  50세가 되는 날에는 일 안 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고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했었다. 그러다 30대가 되고 나서야 아무것도 안하는데 어떻게 50살에 은퇴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서야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다.

우선적으로 나는 20대 중반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적금을 들기 시작했었다. 매달 월급의 80프로가량은 적금을 넣었다. 그리고 적금 만기가 되면 다시 그 돈은 6개월 예금을 들고 다시 1년짜리 적금을 들면서 또다시 월급 80프로는 적금을 들었다. 그렇게 몇 년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 정도 돈이 모였고 30살이 되던 해 나는 우선 주식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우량주 위주로 차근차근 사모아 나가기 시작 하였고 현재는 4가지 우량주 품목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현재 새로 매수를 하기 시작하는것은 높은 배당금을 주는 우량주 위주로 매수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나름 괜찮은 수익을 가지고 있지만 언제 바뀔지 모르는 주식장에서는 안심이 안된다.

그래서 요즘 내가 주로 공부하는것은  연금저축펀드 그리고 부동산이다.

앞으로 여기에 내가 얼마나 제대로된 정보를 올릴지 모르겠지만 내가 공부하면서 느낀 점들을 여기다 한번 적어보려 한다. 50세 때 은퇴를 위한 나의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보도록 하겠다.